개요 평상시 교회 사역간 활용할 수 있는 인사 문구를 포스팅하였습니다. 아침 인사, 전체 문자 공지, 성가대 연습 전 오프닝 멘트 등 다양한 상황에 응용 가능합니다. 중직자나 임원 분들, 가족장(셀장) 등 교회 내 공동체에서 대표로 말을 해야 하는데, 갑자기 할 말이 생각 안나시는 경우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아래 내용은 실제로 제가 성가대원님들에게 했던 인사입니다. #욘1:17~2:10 #전체 문자 인사 #오프닝 멘트 #아침 인사 참고한 성경 구절 (욘1:17~2:10) 1: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2: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

개요 봄, 특히 24절기 중 하나인 곡우(穀雨)에 활용할 수 있는 인사 문구를 포스팅하였습니다. 아침 인사, 전체 문자 공지, 성가대 연습 전 오프닝 멘트 등 다양한 상황에 응용 가능합니다. 중직자나 임원 분들, 가족장(셀장) 등 교회 내 공동체에서 대표로 말을 해야 하는데, 갑자기 할 말이 생각 안나시는 경우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아래 내용은 실제로 제가 성가대원님들에게 했던 인사입니다. #봄 #곡우 #전체 문자 인사 #오프닝 멘트 #아침 인사 #욘1:11~17 참고한 성경 구절 (욘1:11~17) 11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12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

개요 부활절 또는 부활주일에 활용할 수 있는 인사 문구를 포스팅하였습니다. 아침 인사, 전체 문자 공지, 성가대 연습 전 오프닝 멘트 등 다양한 상황에 응용 가능합니다. 중직자나 임원 분들, 가족장(셀장) 등 교회 내 공동체에서 대표로 말을 해야 하는데, 갑자기 할 말이 생각 안나시는 경우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아래 내용은 실제로 제가 성가대원님들에게 했던 인사입니다. #부활절 #부활주일 #전체 문자 인사 #오프닝 멘트 #아침 인사 내용 샬롬! 부활의 산 소망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이 주님의 동산임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동산에 머무르며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과 믿음이 우리 가운데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을 끝까지..

개요 성금요일, 교회 공동체원들에게 보내기 좋을 문자 메시지를 포스팅하였습니다. 교회 임원분들이나 셀(가족)장님 등 갑작스레 전체 문자를 보내셔야 하는 위치에 계신 경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금요일 #예수님의 희생 #구원의 소망 #그리스도 보혈의 능력 내용 샬롬! 오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희생을 묵상하는 '성금요일'입니다. 죄인일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구원의 소망을 주신 주님의 한 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능력을 믿고 받아들이는 가운데, 하나님께 사랑받는 주의 자녀로서 세상 가운데 담대히 나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복된 성금요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개요 평상시 성가대 대원님들께 보낼 수 있는 내용의 짧은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유합니다. 전체 문자를 보내야 하는데, 무슨 내용을 보내야할 지 막막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사기 7장 15 ~ 18절 말씀을 참고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교만함의 문제 #두려움의 문제 #삿 7:15-18 내용 샬롬! 우리의 생각으로는 납득되지 않는 세상의 많은 상황들이 모두 하나님의 크신 계획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이따금씩 우리의 힘과 능력을 과신하여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교만함의 문제', 그리고 주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여 생기는 '두려움의 문제'를 극복하고 주님께 쓰임 받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개요 사순절 기간, 성가대 대원님들에게 전체 문자로 발송하기 좋을 문자 메시지를 포스팅하였습니다. 멘트가 생각나지 않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사순절 내용 사순절 기간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며, 말씀 가운데 신앙의 질서를 정비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통용되는 상식, 그리고 타협된 반쪽의 순종을 우리의 그릇에서 비워내고, 그 자리를 주님 말씀과 온전한 순종의 시간으로 채워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주일 오전 9시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