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인사말] 교회 임원 부임 및 취임 인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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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중직자 또는 임원분들이 활용하실 수 있는 간단한 취임(부임)인사말을 포스팅하였습니다.

 

교회 성가대(찬양대) 임원(대장, 총무 등)분들께서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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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2024년(연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첫 날/첫 번째 주일 할렐루야(공동체 이름) 총무(직책)로 섬기게 될 테너(부서 또는 파트 이름) 파트의 OOO(이름)입니다.

 

 

[하나님께 감사]

제가 찬양대를 섬긴지 어느덧 0년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이 자리에서 사역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포부] #말씀에 근거

(해당 직책)이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라'는 골로새서 3장 23절의 말씀을 기억하며,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찬양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찬양대의 성실한 청지기가 되겠습니다.

 

 

[마지막 인사] #성경에 근거

마지막으로 어렵고 힘든 순간에는, 저의 지식과 경험을 의존하는 것이 아닌, 말씀과 기도로써 나아가겠습니다.

사자굴에서의 다니엘, 그리고 그의 세 친구(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풀무불에서도 믿음으로 현실의 문제를 돌파한 것을 기억하며, 믿음의 선진들의 행적을 따라가겠습니다.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길 소망하며, 그 소망을 우리 가슴에 품고 나아갈 때, 우리의 자취가 비로소 의미를 갖고, 그 자취가 복의 통로가 될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