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21 스타벅스 서머레디백.pink

2021. 6. 10. 22:10경험담·여행기·후기

[후기] 2021 스타벅스 서머레디백.pink

 


올해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스타벅스 서머레디백.


핑크인데 살짝 살구색에 가까운 느낌.

 

왕관을 쓴 여왕 세이렌. 이제 스타벅스는 커피회사 그 이상이 되가는거 같음...

 

열면 교환 및 반품이 안된답니다.

 

 

짜잔

 

내부 칸막이인가봄


내부 모습

 

 

외부 장식 스티커 인가봄

 

 

큰 캔, 작은 캔 몇 개 넣어봄.
큰 캔은 눕히면 4개를 3줄로 쌓을 수 있음
작은캔은 세워서 8캔, 두 번째 줄은 세워서는 안되고 눕혀서 4개가 들어감.
작은 캔 넣었을 때 뭔가 꽉 채워지지는 않음

 

 

내부 칸막이 설치
왼쪽 오른쪽 둘 다 껴서 공간 분리를 할 수 있다.

 

외부 스티커 부착. 밋밋한 느낌에 포인트 주는 느낌이라 괜찮은 듯.
코로나 끝나면 요긴하게 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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