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drip

2020. 2. 25. 14:53잡동사니

[짤]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drip

 

개요
김성모 화백의 만화 대털 2.0에 나오는 장면

볼트맨이라는 만화의 인물이 눈이 내리면(만화에 나오는 암살자 이름) 앞에서 무릎을 꿇어, 그를 방심하게 한 후 필살의 일격을 날리면서 외친 띵언(...)

많은 작품에서 결말부에 주인공들이 애용하는 클리셰라면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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